보안 제품정보


국회 특성에 부합한 ‘2017년 을지연습’ 시행 2017.08.19

다함께 참여하고 비상에 대비하는 을지연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회사무처는 오는 21일부터 실시하는 정부의 2017년 을지연습을 맞아 ‘다함께 참여하고 비상에 대비하는 을지연습’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부의 연습 일정에 맞춰 국회 특성에 부합된 연습 계획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포스터=국회사무처]


최근 북한의 도발과 안보 위협이 가중되는 가운데 실시되는 이번 국회 을지연습은 21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안보강연, 보안교육, 사이버테러 대응 훈련과 전시 관계 법률안처리, 소방안전전시회, 테러 및 재난 대응 종합 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우윤근 사무총장은 최초 상황 보고 시 지역 군부대, 관할 경찰서장과 소방서장 간 영상회의를 통해 통합 방위 협조 체계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테러 및 재난 대응 종합 훈련 시에는 드론 테러 공격으로 발생될 수 있는 건물 폭발 및 대형 화재 상황 등을 가정해 시범을 보일 예정이며, 소방청과 공동으로 소방안전전시회를 개최해 직원 및 국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훈련·자동심장충격기(AED)와 방독면 사용 요령도 실습할 계획이다.

국회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 대상으로 전시 직원 행동 요령을 숙지해 비상 대비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비상에 대비한 신속한 초동 조치 및 관계기관들의 협조 체계도 한 단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