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정보보호 전문기관, 한국인터넷진흥원 새 수장 뽑는다 | 2017.08.21 |
KISA, 원장 공모 시작...8월 21일부터 9월 5일까지 원서접수
백기승 4대 원장, 오는 9월 10일 임기 종료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우리나라의 민간부문 정보보호 업무를 총괄하는 공공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새로운 수장을 선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정보통신망법 제52조에 따라 KISA 원장 공모를 진행하게 되는데, △진흥원을 대표해 업무를 집행하고 직원을 총괄할 수 있는 인격과 능력을 갖춘 자 △방송통신 및 인터넷의 성장을 예측하여 미래지향적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자 △조직개혁 및 변화를 추구하는 경영의지와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자 △ 사회적 덕망과 투철한 윤리의식을 소유한 자 △방송통신 및 인터넷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을 자격요건으로 제시했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직무수행계획서 1부이며, 제출기간은 8월 21일부터 9월 5일 18시까지다. KISA 측은 지난 주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원장 공모 일정을 확정했으며, 공모 일정에 따라 이르면 9월, 늦어도 10월 중에는 신임 원장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KISA 관계자는 “백기승 원장의 임기는 오는 9월 10일에 종료된다”며, “9월 또는 10월 내에 새로운 원장이 선임되며, 임명된 날부터 3년 임기가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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