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을지연습, 교육부와 산하기관 등 213개 기관 참여 | 2017.08.22 |
홈페이지 모의 해킹 등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국무총리 주관(행정안전부 총괄)으로 실시하는 2017년 을지연습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소속 기관·단체 등 213개 기관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 튼튼한 국가안보!’를 슬로건으로 실시하는 이번 을지연습은 올해 50회째로,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습이다. 특히 최근 북한의 새로운 도발 유형인 핵·생화학 공격, 사이버 공격 등에 대응해 학교(학생), 주민,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하는 실제 훈련으로 실시된다. 이번 연습은 평상 시 국가 위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전쟁 발발 시 국가 총력전에 대응한 빈틈없는 교육 분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직제 편성 훈련·도상 연습·현안 과제 토의 등 전시 국가 총력전 수행을 위한 교육부의 주요 임무 수행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현대전에서 주요 위기인 사이버 위기 발생 시 교육·행정기관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용 해킹메일 발송 및 홈페이지 모의 해킹 공격 등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김상곤 부총리는 “이번 을지연습이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엄중한 한반도 안보 상황을 직시해 실질적인 전시 대비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육시설 보호 등 학교 현장 중심의 비상 대비 계획을 현실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