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전제품 할인사이트 ‘가전몰’ 사기 의심 | 2007.03.23 |
가전제품 할인사이트인 가전몰(www.proh.co.kr)이 사기사이트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특별시전자상거래센터는 22일 “해당사이트의 신뢰성에 대한 소비자 문의가 있어 확인한 결과 통신판매신고번호와 사업자등록번호는 다른 사업자의 정보를 도용해 사기쇼핑몰의 전형적인 형태”라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가전몰은 가격비교사이트와 오픈마켓 등에 싼 가격의 상품을 올려 소비자의 이용을 유도하고 있으며, ‘대폭 할인’ ‘현금결제’ 등을 내세우고 있다. 통신판매신고번호·사업자등록번호가 허위이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www.ctrc.go.kr)의 협조로 사업장 소재지를 방문한 결과 주소도 허위인 것으로 드러났다. 센터는 “현재 경찰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피해 입은 사람은 센터 홈페이지 상담실이나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