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 산불 진화 실제 훈련 실시 | 2017.08.23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2017 을지연습’을 맞아 지난 22일 오전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의 조성 기반이 되는 종자 공급원인 채종원에서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사진=산림청] 을지연습은 정부 차원에서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해 국가안보를 확보하고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위기 관리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산림 조성에 소요되는 종자 수량의 약 35%(연간 약 20톤)를 생산 및 공급하는 채종원에 산불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상해 실시됐다. 모든 직원들의 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산불 진화 및 뒷불 감시 등 산불 위기 대응 매뉴얼을 중심으로 상황에 맞는 실제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 김종연 센터장은 “위기 발생 시 국가 및 국민의 소중한 재산인 채종원을 보호해, 비상사태 종료 이후의 산림 조성 등에 차질이 없도록 훈련에 임하는 등 실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17 을지연습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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