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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이용 저조 공공앱 800여개 폐지하고 지속 관리 강화 2017.08.24

공공앱의 운영성과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 측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공공앱의 운영 성과를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성과를 측정,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이용이 저조하거나 업데이트가 미진한 총 800여개의 공공앱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또 각 공공기관에서 공공앱을 개발할 때보다 신중을 기하고 현재 운영 중인 공공앱은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공공앱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8월에는 공공앱의 성과 관리 및 사전타당성 검토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지침인 모바일 전자정부서비스 관리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지침에 따라 먼저 공공앱을 대상으로 성과 측정한 결과를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게시하도록 하는 ‘공공앱 성과 인터넷 공개 제도’를 도입했다.

또 각 공공기관의 성과 측정 결과를 행안부에서 확인 점검한 후 ‘정부24’ 홈페이지 등에 추가적으로 공개하도록 했다.

행안부는 다음으로 각 공공기관에서 공공앱을 개발할 경우에는 정보화사업 사전협의제 등을 거치도록 해 공공앱이 꼭 필요한 경우에 개발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앱 사전타당성 검토제’를 도입했다.

한편, 행안부는 2016년에 민간 앱과 중복·유사 서비스 현황을 파악해 유사·중복 서비스로 분류된 7개 분야 60개 공공앱을 정비 추진 중(~12월)에 있으며 올해도 추가 실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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