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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먹거리 발굴 위해 산·학·연 전문가 머리 맞댄다! 2017.08.24

부산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대형 R&D 과제 발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과 함께 지역의 전략산업 및 국가 핵심 선도기술 개발을 위한 지역 맞춤형 R&D 사업 발굴과 이를 통한 고부가가치 지역 산업 발전 유도를 위해 9월 15일까지 ‘2017년 제3차 기획연구회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기획연구회 지원 사업’은 민선6기 공약 사업 ‘TNT2030 플랜’의 핵심 사업인 ‘국가핵심기술 선도프로젝트 기획·유치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 진행은 부산지역 과학기술 및 산업 발전과 연관된 예비타당성 조사 또는 국비 100억원 이상 규모의 중대형 R&D 과제를 연구책임자가 주도적으로 기획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 선정은 공모에 신청한 기획연구회를 대상으로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적인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과제는 상세 기획과 기획연구회 운영을 위한 기획비용을 3000만원 이내로 지원받는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사업 기획을 통해 도출된 중대형 R&D 국책 사업이 부산지역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획연구회 지원 사업은 부산 지역의 연구자가 지역 내외의 산·학·연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R&D 사업 기획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현안을 반영한 사업성 있는 중대형 R&D 사업 도출을 통해 과학기술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부산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데 의의가 있다.

부산시와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올해 총 2차에 결처 로봇융합 기술 분야, 스마트헬스케어 분야 등에 12개 기획연구회를 선정해 9000억원 규모의 정부 R&D 사업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번 기획연구회 사업을 확대해 지역 연구자들의 기획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가 대형 R&D 사업을 부산에 유치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속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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