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쇼핑몰 공인인증서 의무화로 정보보호 강화 | 2005.10.24 |
소프트포럼-인터파크, ‘스마트온’ 서비스 제공 소프트포럼(공동대표 김상철, 정현철 www.softforum.com)은 인터넷 쇼핑몰인 인터파크(대표이사 이기형, 이상규 www.interpark.com)와 함께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온(SmartO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안사고가 급증하면서 ┖전자거래 안전성 강화 종합대책┖ 등 보안정책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11월부터는 모든 인터넷쇼핑몰에서 30만원 이상 카드결제 시 공인인증서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프트포럼은 인터파크와 함께 공인인증서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부각시킨 ‘스마트온(SmartON)’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 소프트포럼 관계자는 “스마트온(SmartON)은 공인인증서를 로밍(Roaming)하는 개념으로, 가상 스마트카드(VSC)와 공개키기반(PKI) 기술을 활용해 공인인증서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개인들이 각각의 PC에 저장해놓고 사용하던 인증서는 스마트온 서비스를 통해 위탁 관리 받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스마트온 서비스를 통해 그 동안 부가적인 보안장치 없이 방치되어 있던 인증서에 대한 개인의 통제권이 강화, 단순 암호만으로 보호되던 개인키에 대한 접근을 일회암호(OTP)와 가상키보드 등을 통한 복합 인증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파크 사용자는 ‘스마트온(SmartON)’서비스를 통해 쇼핑몰은 물론이고, 일반 인터넷뱅킹 거래에도 공인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인터파크는 현재 쇼핑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달간 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본인이 사용하던 기존의 공인인증서를 등록하기만 하면 인터넷 쇼핑몰과 금융 사이트에서 즉각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소프트포럼은 지난 6월 다음커뮤니케이션과도 스마트온 서비스를 오픈해 공동 운영하고 있다. [길민권 기자 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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