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CCTV 활용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 시행 | 2017.08.26 |
범죄 발생 및 화재, 재난·재해 등에 신속한 대응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CCTV를 활용한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를 구축한다. ![]() ▲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서비스[이미지=광주광역시]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 사업은 광주시가 올해 2월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112센터와 119상황실 등이 각각 운영해 오던 △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 112센터 긴급출동 지원 △ 119상황실 긴급출동 지원 △ 재난 상황 긴급대응 지원 △ 안전한 교육 환경 및 사회적 약자 지원 등이 연계 시행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먼저 공모사업비로 지원받은 국비 6억원을 투입해 세부 사업 내용을 수립하고 사업자 선정, 사업 착수 등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업자는 6개월에 걸쳐 119, 112 등 기관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내년 초에는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시범 운영을 통해 제기된 문제점은 수정·보완해 내년 5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각종 범죄 발생 및 화재, 재난·재해 등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관제를 통해 관련 기관에 통보·처리했던 방식에서 시 119상황실 및 재난상황실, 경찰 112상황실 등이 즉각적으로 정보를 공유해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박용 광주시 재난예방과장은 “시민 안전 5대 연계 서비스 구축으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광주시가 더욱 스마트한 안전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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