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나노기술을 접목한 연구개발 사업 성공 | 2017.08.26 |
나노융합 신규 연구개발 사업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밀양시가 나노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해 온 신규 연구개발 사업이 성공적인 기술개발의 결과로 의료 영상진단·치료시스템과 휴대폰 유해 전자파 차폐 소재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밀양시] 밀양시는 지난 2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의원 및 사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나노융합 신규 연구개발 사업의 2년간 최종 성과 및 기술 상용화 계획에 대한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15년부터 밀양시는 (재)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관내 기업체인 나우비젼㈜·㈜니나노가 참여해 밀양 나노융합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신규 연구개발 사업 2개 과제를 추진해 왔으며, 지난 6월에 개최된 2차년도(최종) 평가회에서는 ‘우수’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나우비젼㈜은 ‘나노형광체 기반 고해상도 이미징용 광원모듈’의 과제 수행을 통해 비접촉식 촬영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기존의 의료 방사선 노출 없이도 암세포 탐지가 가능한 바이오 형광이미징 시스템의 개발에 성과를 거뒀다. 또 현재 기술은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어 동물 병원 및 성형외과 시스템에 적용해 초기 시장에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의료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하고 있다. ‘인체 유해 전자파 차폐 소재 개발‘의 과제를 수행한 ㈜니나노에서는 나노 구조물을 통한 전자파 차폐 소재의 개발을 통해 휴대폰 관련 부품에 적용해 전자파를 95%까지 차단할 수 있는 기술 성과를 거뒀으며, 자체 상품 개발을 통해 유해 전자파 차폐 분야 시장에서 자리 잡아갈 전망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사업의 수행 성과가 성공적이고, 시 나노융합산업의 발전 방안으로 나노기술과 관련된 R&D에 더욱 지원할 것이며, 지난 7월 정부의 승인을 얻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의 조성과 더불어 시가 대한민국 나노산업의 메카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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