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 정찰위성 전략화 다시 추진한다 | 2017.08.29 |
제10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결과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제10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가 송영무 국방부장관(위원장) 주재로 지난 25일 오후 1시 30분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위원회에 심의한 안건은 지난 제10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심의 보류됐던 425사업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 및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이다. ‘425(군 정찰위성)사업’은 한반도 및 주변지역에 대한 전천후 영상정보 수집이 가능한 군 정찰위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국내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군 정찰위성의 소요문서상 보완된 작전운용성능(영상 해상도 및 전송속도 상향 조정)을 사업추진기본전략(안)에 반영해 수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군 정찰위성 사업은 지난 제103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사업 성공을 위한 대책이 보완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심의가 보류됐다. 이에 따라 이번 제10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는 인력 보강 계획, 관계부처 협의기구 운영 및 외부 전문가 활용 계획을 추가로 반영하는 등 기존 계획을 일부 보완해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이후 방사청은 오늘 의결된 체계개발기본계획(안)을 바탕으로 규정된 절차에 따라 군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시제업체를 선정하고, 체계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군 정찰위성이 전력화되면 군은 선진국 수준의 감시·정찰 능력을 갖춰 3축 체계 구축 및 전작권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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