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강현실 등 최신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이러닝 체험의 장 열렸다 | 2017.08.29 |
‘2017 이러닝 코리아’ 국제 행사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교육청은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이러닝 코리아’를 개최한다. ![]()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러닝 코리아는 최신 이러닝 동향과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이러닝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국제 행사로, 2006년부터 개최돼 올해 12회를 맞고 있다. 이번 이러닝 코리아는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환경 변화에 대응한 이러닝 산업계와 교육계의 관심을 반영해 ‘이러닝, 새로운 기술로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국제박람회, 국제콘퍼런스와 다양한 부대 및 연계 행사로 진행한다. 이러닝 국제박람회에는 15개 국가의 약 110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정책홍보관·기업관 등 200여개 부스를 운영하며, 약 2만7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디지털 교과서·소프트웨어 교육 등 이러닝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지진 및 화산 체험·용접 및 화학공장 훈련 체험 등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최신 이러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관에서는 국내외 이러닝 기업의 주요 제품을 초·중등교육, 고등교육, 직업훈련 등의 분야로 나눠 전시하고 증강현실·가상현실·입체(3D) 등 최신 기술과 제품을 시연하는 기업설명회도 함께 운영한다. 이러닝 국제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최신 이러닝 동향을 공유하고, 지능정보기술의 발전 및 교육 환경의 변화에 따른 이러닝 관련 이슈와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미네르바 스쿨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 벤 넬슨이 ‘의도적인 교육’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미네르바 스쿨은 미국의 혁신 대학으로, 실시간 토론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는 캠퍼스 없는 온라인 대학이다. 초청 특별 강연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장병탁 교수가 진행한다. 국제 콘퍼런스는 교육부 트랙, 산업부 트랙, 아세안 사이버대학 트랙 등 3개의 트랙으로 구성된다. 교육부 트랙에서는 지능정보기술의 발달에 따른 미래 교육의 모습과 혁신적인 교수학습 사례 등을 소개한다. 산업부 트랙에서는 미래 일자리, 에듀테크, 혁신 기업 사례 등을 발표하고 무크(MOOC)의 최근 이슈 및 국제협력 관련 토크쇼를 진행한다. 아세안 사이버대학 트랙에서는 아세안의 대학 및 국제기구 전문가가 모여 이러닝 관련 한국과 아세안 국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밖에도 이러닝 수업 시연 및 소프트웨어(SW) 교육 체험, 이러닝 수출상담회, 한-교류협력국 정책협의회, 2017 이러닝 코리아 어워드 등 이러닝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화산과 지진 활동을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도입한 실감형 콘텐츠로 체험하고, 이와 관련된 탐구 과제를 해결하는 수업 시연이 이뤄질 예정이며, 소프트웨어 교육 및 3D 프린팅 제작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구인-구직 매칭 채용 행사인 이러닝·에듀테크 채용박람회와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을 매칭해 주는 이러닝 수출상담회도 개최된다. 정부는 ‘2017 이러닝 코리아’를 통해 최신 기술을 접목해 발전하고 있는 이러닝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우리나라의 이러닝 성과와 기술을 세계와 공유하는 한편, 국내 이러닝 산업이 보다 활성화되고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러닝 국제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2017 이러닝 코리아 홈페이지(www.elearningkorea.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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