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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차 산업혁명 선도할 빅데이터 인재 147명 배출 2017.08.29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3기 성과발표회 ‘빅데이터 세상을 열다’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경기도가 지난 2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 3기 성과발표회(수료식)’를 열고 147명의 차세대 예비 빅데이터 전문가를 배출했다.

‘빅파이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인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은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 2015년부터 매년 200명 이상의 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해 왔다.

올해 3기 과정은 모집 당시 평균 5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여 국내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교육은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10주 동안 빅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분석·처리·저장기술, 머신러닝 등의 전문 교육과 프로젝트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빅데이터 분석 과정을 수료한 강승원 학생은 “비전공자인데도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기초부터 고급 수준까지 전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무기로 향후 취업 지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는 수료생들에게 취업 특강 및 상담, 취업 멘토링, 데이터 기업 방문, 자격증 취득 등 취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석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빅데이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이지만 아직도 국내에는 전문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빅데이터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빅데이터 교육을 통해 2018년까지 총 1000명의 빅데이터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경기도민, 재직자를 대상으로 판교에 소재한 빅파이센터에서 주·야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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