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포인트, 행동 분석 기술로 사이버 보안 강화한다 | 2017.08.29 |
사이버 보안 업체 포스포인트, 행동 분석 업체 레드아울 인수해
보안 문제 해결에 인간 중심적 접근... 정보 유출과 내부자 위협 막을 것 [보안뉴스 오다인 기자] 사이버 보안 업체 포스포인트(Forcepoint)가 정보 유출 및 내부자 위협 대응 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레드아울(RedOwl)을 인수했다고 어제(28일) 발표했다. 레드아울은 행동 분석 기술을 통해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업체다. ![]() [이미지=iclickart] 레드아울은 사용자 및 기업 행동 분석(UEBA: User and Entity Behavior Analytics) 기술을 갖고 있다. 포스포인트는 UEBA 기술이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간에 초점을 맞춘 접근법이라고 소개하면서 이를 포스포인트 제품 전체에 적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드아울은 2011년부터 사이버, 물리, 금융 영역의 인간 행동을 전체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데 집중해왔다고 포스포인트는 설명했다. 이어 레드아울의 기술은 방대하고 복잡한 정보를 분석하고 위험성이 높은 사건과 행동을 분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도 말했다. 포스포인트 CEO 매튜 모이나한(Matthew Moynahan)은 성명서에서 “세계는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가 보안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도 반드시 변화해야 한다”면서 “만약 사이버 보안 업계가 사람을 중심에 두는 데 실패한다면, 고객들이 중요한 자산을 보호하도록 돕는 데도 분명히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아울 CEO 가이 필리펠리(Guy Filippelli)는 “포스포인트를 지켜본 결과, 레드아울과 포스포인트가 사이버 보안 문제 및 내부자 위협을 해결하는 데 인간 중심적 접근이라는 관점을 공유한다는 사실이 분명하게 보였다”며 “인간 실수에 대해 선제적이고 전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설렌다”고 밝혔다. 두 업체 간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된 바 없다. [국제부 오다인 기자(boan2@boannews.com)] Copyrighted 2015. UBM-Tech. 117153:0515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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