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교육청, 유치원에 고화질 CCTV ‘쫙 깔았다’ | 2017.08.30 |
CCTV 설치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약 8억4000만여원 투입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도교육청은 유아의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위해 도내 국·공·사립 유치원 505개원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100% 설치 완료했으며, 총 6083개 CCTV 중 고화질인 200만화소 설치율은 99.9%에 달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이는 유치원 CCTV 설치에 관한 교육부 지침이 130만화소 이상으로 규정돼 있음을 감안할 때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충남도교육청의 안전한 학교 조성 의지를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에 따른 관리에 있어 설치 시 안내판 설치, 정보주체동의서를 비치, 운영 관리 책임자와 담당자를 지정하며 열람 시를 위해 제3자 정보제공동의서과 영상정보관리대장을 비치하는 등 동의 없이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고화질 CCTV 설치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약 8억4000만여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도교육청은 향후 CCTV를 유아가 주로 생활하는 교실 외 실내 공간(출입구, 계단, 복도, 식당, 강당 등)으로 확대 설치해 아동 학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백옥희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유아의 안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CCTV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노후 장비를 개선해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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