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해커들은 랜섬웨어로 얼마를 벌었을까? | 2017.09.05 |
![]() ![]() ![]() ![]() ![]() ![]() 최근 록키 랜섬웨어의 변종인 이카루스(IKARUSdilapidated)가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새로운 랜섬웨어에 또 변종까지, 랜섬웨어가 많은 사람들의 데이터를 납치하고 있습니다. 과연 해커들은 랜섬웨어를 이용해 얼마를 벌어들였을까요? 구글이 랜섬웨어의 몸값 지불 프로세스를 추적했습니다. 구글은 범인이 사용하는 비트코인 지갑을 찾아낸 다음, 그 지갑의 거래 이력을 추적하는 방법으로 조사했습니다. 조사 결과, 2,500만 달러(약 281억원) 이상이 실제 범죄자들에게 지불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비트코인으로 몸값을 요구한 랜섬웨어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특히 2016년 ‘록키(Locky) 랜섬웨어’를 계기로 본격화되었습니다. 랜섬웨어 별로 받아낸 몸값의 총액이 많은 만큼 살펴보면 록키(Locky) 780만 달러, 케르베르(Cerber) 690만 달러, 크립토락커(CryptoLocker) 200만 달러, 크립트 XXX(Cryp XXX) 190만 달러입니다. 구글 연구원들은 랜섬웨어로 인한 피해가 커지는 이유는 랜섬웨어 자체가 진화하기도 하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데이터 백업에 소홀하기 때문이라며 백업의 중요성을 강하게 호소했습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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