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고객님, 종이통장 필요하세요?” | 2017.09.04 |
![]() ![]() ![]() ![]() ![]() ![]() ![]() 이제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면 종이통장을 기본으로 주지 않습니다. 고객에게 종이통장 발급 여부를 묻고, 필요한 고객에게만 발급해주죠. 종이통장을 희망하는 고객은 지금과 같이 통장을 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에서는 ‘종이통장 미발행 혁신과제 2단계 방안’을 시행해 9월 1일부터 신규 계좌 개설 시에 종이통장을 함께 발급해 주지 않습니다. 청장년층은 스마트뱅킹, 간편 결제 등에 익숙하니까 괜찮지만, 어르신들이 불편할 것 같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60세 이상은 종이통장 미발행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어르신들은 현재와 달라지는 게 없습니다. 혹시 해킹 등 사이버 공격으로 전산마비가 되면 예금을 못 찾을까 걱정이신가요? 은행은 메인 전산시스템 외에도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므로, 혹시나 전산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금융거래사실을 안전하게 확인받을 수 있습니다. 종이통장 미발행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통장을 분실해도 재발급을 받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은행에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통장을 잃어버렸을 때 거래 내역이 노출되거나 인감, 서명이 도용될 우려가 없어질 것입니다. 종이통장 없는 시대. 편의성이나 효율성이 증대되겠지만, 종이가 없어질수록 보안은 더욱 더 확실하고 안전해야 합니다.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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