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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와 4차 산업혁명의 만남 2017.09.04

기상청, ‘슈퍼컴퓨터 사용자 공동연수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기상청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천안에서 ‘슈퍼컴퓨터 사용자 공동연수회’를 개최했다.

[사진=기상청]


이번 공동연수회에는 △ 기상청 △ 공군 △ 기후변화센터(APEC) △ 한국형수치예보모델개발사업단 등 11개 슈퍼컴퓨터 관련 기관의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공동연수회에서는 세종대 유성준 교수의 ‘슈퍼컴퓨터 기반 인공지능/빅데이터(거대자료) 활용 방안’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최신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초청 강연에서는 왓슨(Watson)과 알파고(AlphaGo) 사례 및 국내 지능정보데이터 육성 계획에 대한 소개했다.

최신 기술 동향에서는 슈퍼컴퓨터의 자료저장장치(스토리지)의 제작 기술 발전 방향 및 계산 가속기(GPU)의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공동연수회를 통해 사용자들은 슈퍼컴퓨터가 생산한 기상 예측 자료와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기상 자료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슈퍼컴퓨터 및 기상 예측 자료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수요자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슈퍼컴퓨터 활용 능력을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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