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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에도 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분다 2017.09.04

농식품부, ‘4차 산업혁명과 농산물 유통 포럼’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로봇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농식품 유통·소비 행태 변화를 감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과 농산물 유통 포럼’을 지난 1일 개최했다.

발제는 농산물 유통 전반과 농산물 물류 2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다.

우선 산지(생산)-도매(유통)-소비지(소비)로 이어지는 농산물 유통 전반에 걸쳐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IoT, Big data, AI 등)이 가져오는 변화를 분석하고, 개별 소비자의 유통·소비패턴이 상호 공유되는 4차 혁명 시대의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발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병률 부원장).

이어서 농산물 물류에 있어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을 활용한 물류 효율화 방안을 제안하고 기존 농산물 물류시스템 분야의 주요 과제(표준코드 도입, 콜드체인 구축 등)의 향후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발제 : KAIST 김대영 교수).

자유토론을 통해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현주소와 농산물 유통 분야에 대한 실제 적용 가능 여부를 살펴보고 4차 산업혁명 기술 적용을 위한 필요조건과 정책 대응 방향, 빅데이터와 AI에 의한 소비패턴 분석이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 유통 현장의 실제 변화 양상 등을 논의했다.

향후 농식품부는 포럼 내용을 바탕으로 농식품 유통소비 분야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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