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비쿼터스 선도업체 선언한 참조아테크 | 2005.10.24 |
홈 시큐리티 선봉장, 모바일 감시의 본때를 보여주마!
언제 어디서나 자신이 원하는 곳을 감시·확인할 수 있고 원격조정을 통해 멀리 떨어진 외부에서 집안을 관리하는 일은 이제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IT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등장한 유비쿼터스의 구현으로 우리의 생활은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IT 강국임을 자부하는 우리나라가 생체인식, 홈 시큐리티 등 보안분야에서 또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상황에서 홈 시큐리티 업계의 선두주자에 우뚝 선 참조아테크는 ‘기술혁신’에 기반을 둔 제품개발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보안성과 편리성에서 호평 받을 만한 홈 시큐리티 시스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IT·보안강국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관리 시스템을 내놓은 그들의 자신감은 이제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2003년 10월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로 설립된 참조아테크는 풍부한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는 유비쿼터스 구현을 목표로 한 홈 시큐리티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IT 기술의 발달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는 홈 네트워크 산업은 향후 전망 있는 산업의 하나로 손꼽히면서 많은 업체들이 기술개발과 제품출시에 나서고 있지만, 대중화되지 않은 시장의 한계로 기대만큼의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참조아테크는 새로운 비전을 내세우며 차별화된 기술의 제품들을 지난 5월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들이 이렇듯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뛰어난 인재발굴 능력을 통한 축적된 기술 노하우 때문이다. 영상압축부호(BOSS)화 방법 및 장치, 무선 네트워크 기반기술을 비롯한 영상감시 시스템, 화상처리 보드 설계기술, 실시간 운영체제 기술 등의 탄탄한 기술력이 이들을 홈 시큐리티 산업의 대표주자로 나설 수 있게 한 원동력이다. 휴대폰 이용한 홈 시큐리티 기술 보강에 주력 참조아테크가 궁극적으로 지향하고자 하는 것은 바로 유비쿼터스 시스템이다. 유비쿼터스란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 환경을 의식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하는 것. 이에 따라 최근 이들이 출시한 제품은 「라이브 아이(LIVE eye)」로 불리는 홈 시큐리티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의 휴대폰 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시장 또한 다변화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한 새로운 시스템이다. 인터넷 망을 통한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와 관련해 특허를 출원한 이 회사의 기술은 개인용 PC에서 아날로그 카메라를 이용해 집안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제어까지 가능케 했다. 특히, 타 업체와 차별화 되는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휴대폰 원격제어 기능은 고객의 요구를 한층 더 강화한 신기술로서 참조아테크의 야심작이다. 이 회사 윤찬진 이사는 “제품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 곳에서 제품문의나 구매상담이 접수되고 있다. 특히 상가, 유치원, 맞벌이 부부 등에게 인기가 좋아 수요가 기대 이상”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현재 라이브 아이 서비스는 KTF와 협력을 맺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KTF 가입자들에게 한정적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서비스를 늘려나갈 방침이다. ‘유비쿼터스 구현’ 목표로 뛴다 휴대폰을 이용한 원격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개발·출시한 이 제품은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윤 이사는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여러 나라에서 관심을 가지고 기술제휴와 관련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서서히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다음 달에는 중국의 한 업체와의 협력관계 구축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제품출시와 더불어 마케팅 활동에도 전력을 쏟고 있는 이들은 현재 본격적인 영업을 위해 대리점을 모집 중이다. 상호협력을 통해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이번 마케팅의 핵심이라고 윤 이사는 설명한다. 세계 어디에도 없는 기술인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의 대표주자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거듭 다짐하고 있는 이들. ‘유비쿼터스 구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리고 있는 그들의 행보가 결코 예사롭지 않다. Interview 윤 찬 진 | 참조아테크 이사
“차별화된 기술이 시장의 문을 여는 열쇠”
홈 시큐리티 시장은 아직 대중화 되지 못한 여건 때문에 어려움이 많은 분야인데,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홈 시큐리티 산업에 뛰어들게 된 계기는. 홈 시큐리티 산업은 이제 막 시작단계이고, 시장 역시 활성화 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점차 유비쿼터스 환경이 중심이 되고 있고 발전 가능성 또한 매우 크다는 사실에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아직 시장이 좁다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기존 기술들과 차별화를 두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기술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현재까지는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홈 네트워크를 비롯한 홈 시큐리티 전문업체로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전망 있는 분야인 만큼 탄탄한 기술력으로 승부한다면 시장여건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홈 시큐리티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어려움이 있다면. 아직까지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시장이 많이 열리지 않았다는 점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홈 시큐리티의 중요성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방법을 구상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6월에는 홈쇼핑에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고,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광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직 대중화 단계는 아니지만, 필요성을 느끼는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좋은 입소문이 나고 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차츰 수요 폭이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조아테크만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할 수 있나. 회사 운영에 있어서 기술경쟁력은 필수적인 요소다.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핵심자원이 바로 인적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10여 년간 취업과 인사에 관련한 공부를 해왔고, 현재 대학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 분야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미래를 생각하고 도전하라’는 점이다.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재는 사회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사람을 평가하고 인재를 가려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사람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정답이 있을 수는 없지만, 나름대로의 모범답안은 있다. 우리 회사는 이러한 점에서 우수한 인적재원을 재산으로 삼고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다. 시큐리티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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