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무요원 등 보충역 병적기록 전산화한다 | 2017.09.05 |
병적기록 전산화에 따른 종이 병적기록표 폐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병무청은 보충역의 병적기록을 전산화하고 수기로 작성해 관리하던 병적기록표를 폐지한다고 말했다. 보충역은 사회복무요원, 예술체육요원, 산업기능요원, 전문연구요원, 공중보건의, 병역판정전담의사, 공익법무관, 공중방역수의사, 승선근무예비역 등이다. 그동안 보충역은 군사교육 소집 시 지방병무청장과 소집부대장 간 병적기록표를 인계·인수하고, 수기로 작성해 보관하는 방식으로 군복무 기록을 관리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병무청은 2015년 12월부터 국방부, 육군, 해군, 해병과 협조해 병무행정시스템과 국방인사정보체계 DB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현재 시험 운영 중이다. 2017년 하반기 시험 운영을 마치고 2018년 1월 1일부터 보충역 병적기록 전산화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보충역 병적기록 전산화 구축으로 정확한 병적기록 관리는 물론 병적기록표 작성·보관에 따른 행정 소요를 줄이고, 병적기록표 제작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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