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신용정보원, 금융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3차 무료 교육 실시 | 2017.09.08 |
금융권 실무자의 비식별 조치 이해도 높이고 실무 역량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신용정보원은 20일 금융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금융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기법 및 활용 실무 3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지난해 8월 31일 금융 분야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비식별 조치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 금융업권 대상으로 매 분기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3차 교육에서는 그간의 비식별 조치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 외에도 금융권 데이터 특성을 고려해 비식별 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평가하는 방법도 포함된다. 지난 두 차례 교육에서는 그간 비식별 조치 수행 시 문제점으로 제기된 평가 소요 시간 장기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평가용 기초자료 작성 방법, 속성자 분류 및 비식별 조치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한다. 평가 소요 시간은 신용평가사와 통신사의 데이터 결합에 약 6개월이 소요되는 등 평균 3개월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고, 속성자는 개인과 관련된 정보로서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는 경우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도 있는 정보를 말한다. 3차 교육은 이러한 내용뿐만 아니라 주기적·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데이터에 대해 비식별 조치가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평가하는 방법도 포함해 구성된다. 또한 비식별 조치 경험이 있는 금융회사 실무자가 적정성 평가 및 정보 집합물 결합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갖게 된다. 이번 교육으로 금융권 실무자의 비식별 조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비식별 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에 관심 있는 금융회사 실무자라면 누구든지 한국신용정보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금융권 현장 활용 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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