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공격, 한·중·일 공동 대응 ‘뭉쳐야 산다’ | 2017.09.08 |
한중일 3국간 사이버 공격 공동대응 및 협력강화 추진
제 5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대응 연례회의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국가 침해사고대응팀(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CERT) 자격으로 한중일 3국간 사이버 공격에 대한 공동 대응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제5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대응 연례회의를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했다. ![]() ▲ 제5회 한중일 인터넷 침해사고대응 연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ISA] 인터넷 침해사고대응 연례회는 (한국) 한국인터넷진흥원 KrCERT/CC, (중국) 중국인터넷침해사고대응팀 CNCERT/CC, (일본) 일본인터넷침해사고대응팀 JPCERT/CC이 참석했다. 한중일 3국은 2011년 체결한 ‘국가적 책임을 지고 있는 사이버보안 사고대응팀간 공동 MOU’의 후속조치로 연례 대면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다섯 번째로 한국 서울에서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국 KrCERT/CC, 중국 CNCERT/CC, 그리고 일본 JPCERT/CC 각 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연례회의에서 한중일 3국은 랜섬웨어 등 최근 사이버보안 위협에 대한 각국의 사고 사례별 대응 현황, 취약점 신고제인 버그바운티 운영 및 제로데이(신규) 취약점 분석 대응 경험을 공유했다. 김정희 KISA 위협정보공유센터장은 “KISA는 세계 각국과 핫라인을 구축해 사이버 공격 예방 및 공동 대응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위협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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