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중심 병무행정 실현 위한 ‘직원 연구제안’ 발표대회 개최 | 2017.09.15 |
병역 판정 프로세스 개선·임상심리 연구·빅데이터 분석 총 9개 주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병무청은 14일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국민 중심의 병무행정 실현을 위한 ‘직원 연구제안’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직원 연구제안’ 발표대회는 연구제안 직원 동아리 32개팀 138명의 직원이 참여해 6개월간 연구한 결과물이며, 동아리는 병무행정의 순환 측면에서 정책의 입안자와 정책의 집행자가 함께 참여해 국민의 새로운 요구 또는 불편 사항을 연구하도록 했다. 아울러 연구주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 등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내 소통·협업 기반 연구 분위기 조성과 직원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편성됐다. 이번에 발표되는 주제는 병역 판정 프로세스 개선·임상심리 연구·빅데이터 분석·민원서비스 개선 등 총 9개다. 주제별 내용을 간략히 간추리면 △ 병무청과 민간 병원 간 의무기록지 공유 등 병역의무자 의료정보 공유시스템 구축, △ 심리치료 전문센터 개설을 통한 심리취약자 사전 선별 및 치료 방안, △ 조직을 활기 넘치고 스마트한 직장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 등이다. 기찬수 청장은 “연구 동아리를 통해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적극 발굴되고 병무 정책에 반영돼 병무행정이 국민 중심의 행정으로 한층 더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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