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 방산업체와 소통의 장 마련했다 | 2017.09.16 |
방산업체 CEO 간담회를 통한 민·관 파트너십 강화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지난 14일 서울 공군회관에서 한화, LIG넥스원, 연합정밀 등 26개 주요 방산업체 CEO를 초청해 방산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강한 안보와 책임 국방 구현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방산업체의 의견과 애로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방사청은 사업 추진, 원가·계약 등 분야의 2017년 하반기 주요 제도 개선 내용과 지난해 방산업계의 건의를 통해 개선된 사항 및 문재인 정부에서의 방위산업 관련 정책 기조를 소개하였다. 또한 방사청은 향후 지역 간담회 및 방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방산업체 CEO들은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방위산업을 혁신하기 위해 방산업계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편, 방산업체들은 방위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수출 확대를 통해 방위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전제국 방사청장은 “방사청과 방산업체는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공동 운명체임을 인식하고, 뼈를 깎는 노력으로 혁신을 추진해 군과 국민 모두에게 존중받는 방위산업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전제국 방사청장 취임 후 방산업계와 처음 만나는 간담회이며, 앞으로도 방사청은 지속적인 간담회 개최와 방산 현장 토론회를 통해 정부와 방산업체 간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투명하고 생산적인 방위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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