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에 ‘ICT 수출지원단’ 파견한다 | 2017.09.19 |
수출 비즈니스 트랙 제공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잠재 수요 발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수출 확대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아세안 지역 수요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ICT 수출지원단을 파견해 현지 기업과 정부와의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19~21일 총 3일에 걸쳐 싱가포르(9.19~20)와 말레이시아(9.21)에서 진행된다. 싱가포르의 경우 국내 28개 ICT 기업과 현지 기업·바이어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하고, 기업 간 매칭 방식의 B2B(Business-to-Business)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기재·기술자원·교육·노동부 등 주요 부처 ICT 정책 매니저와 국내 22개 기업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해 말레이시아 정부와 국내 기업 간 B2G(Business-to-Government)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IT지원센터가 주관하고, 코트라(KOTRA) IT사업단·현지 무역관 등 수출지원 기관 간 사전 협조로 추진된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ICT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IT지원센터(실리콘밸리, 동경, 북경, 싱가포르)를 운영하고 있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 간 수출 확대 라운드테이블, 기술상담회, 로드쇼, 솔루션 사례연구, 네트워킹 등 각 기관별로 운영해 왔던 수출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유관기관 간 협조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권역별 ICT 사업 수요의 정보 공유와 발굴, 주요 바이어와의 매칭 협력 등 전 주기적으로 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한 점이 이번 행사가 갖는 특색이라고 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국제협력관은 “싱가포르 IT지원센터는 아세안 지역 ICT 기업 진출과 수출 확대 거점으로 매년 특화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올해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잠재 수요의 발굴과 수출 비즈니스 트랙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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