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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한·미·일 화상회의 개최 2017.09.21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 중단 위해 압박 지속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미·일 3국은 북한의 지난 15일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 우리 측은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미국 측은 앤드류 윈터니츠 국방부 동아시아차장 대리가, 일본 측은 야마토 타로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국의 대표로 참석했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난 11일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75호를 포함해 복수의 유엔안보리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 행위임을 강력히 규탄했다.

특히, 일본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해역에까지 영향을 미친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매우 심각하고도 중대한 위협으로, 이러한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3국 대표들은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 및 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3국 안보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으며,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중단하고 더 이상의 추가 도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가해 나가는 데 있어 국제사회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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