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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앞두고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 열린다 2017.09.23

오상진·최희 아나운서, 안전한 해외 체류 대국민 소통 행사 진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외교부는 24일 오후 4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해외안전여행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터=외교부]


이번 행사는 다음 달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간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떠나는 우리 국민 출국자 수가 최대 13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안전여행의 중요성과 해외안전정보를 자연스럽게 소개하면서 국민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오상진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사전 부대행사와 해외안전여행을 주제로 한 초청 연사들과의 대화 및 가을 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사전 부대행사로는 해외안전여행 경험담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국민과의 현장 인터뷰 등 국민 소통 프로그램을 비롯한 안전여행정보 이벤트 등 실시된다. 또 토크콘서트 본 행사에서는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김가람 KBS 세계속으로 PD·로빈(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 해외 여행 시 반드시 인지해야 할 안전 수칙·해외 촬영 경험담 등을 국민들과 함께 대화 형식으로 진행한다. 더불어 본 행사 이후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는 깊어지는 가을밤 음악의 향연이 펼쳐진다. 감성적인 발라드 가수 ‘에디킴’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어쿠스틱 밴드 ‘신현희와 김루트’가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완중 외교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은 해외안전여행을 비롯한 우리 재외국민 보호가 외교부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포함돼 있음을 소개하는 한편, 해외 체류 또는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신변안전을 위해 내년 초부터 설치될 24시간 ‘해외안전지킴센터’ 등을 소개해 ‘국민’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 실현 의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지난 7월 선발돼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14기도 운영요원으로 직접 참여해 토크콘서트 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는 2010년부터 매년 2기씩 선발되는 대학생 홍보단으로, 해외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안전정보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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