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품질 무기 탄생 위해 개발 단계부터 ‘한 목소리’ 낸다 | 2017.09.23 |
국방기술품질원, ‘2017 개발 단계 품질 관리 프로세스 발전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은 지난 21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국방부, 합참, 방산·군수업체 등 품질 분야 전문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2017 개발 단계 품질 관리 프로세스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기품원은 시범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유도무기 및 기동장비 분야의 무기 개발 사업에 대한 실적과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지속적인 선행 품질 관리를 위해 △ 개발 단계 전문 인력과 예산 확보 △ 정보 체계 구축 필요성 등 정책적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기품원 항공센터는 품질 불확실성 및 편차 분석 중심의 과학적 개발 관리를 통한 새로운 품질 관리 기법을 제시했다. 국방과학연구소 R&D 품질혁신실장 이재율 수석연구원은 ‘총 수명주기 품질정보 공유를 통한 연구개발 품질 개선 방안’을 주제로 개발-양산 간 협업 체계를 통한 품질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기품원 품질경영운영실장 장봉기 책임연구원은 “우수한 첨단 무기체계의 획득과 운용을 위해서는 개발 단계부터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개발 단계 품질보증 발전에 대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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