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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간 정보공유와 협업을 원한다면? 미니클러스터 모임으로 2017.09.26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단지 ‘제5회 ICT 미클 Day’ 모임 열려

[보안뉴스 정영희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단지에서 개최하는 ‘제5회 ICT 미클(미니클러스터) 데이’ 모임이 9월 26일 G밸리에서 열렸다.

▲ ‘제5회 ICT 미클 데이’ 모습[사진=보안뉴스]


이번 모임에서는 와이드티엔에스, 세기정보통신, 닥터소프트, 선진인포텍 등의 운영위원들이 모여 하반기 ICT 미니클러스터 운영 계획과 회원사간 사업협력 제안 및 지원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미클 모임은 KTNF(Korea Technology and Future) 홍영찬 이사의 회사 소개로 시작을 알렸다. 홍 이사는 “국내 컴퓨팅 서버 산업은 2016~2018년 중소기업간 경쟁 제품으로 지정되어 공공시장의 급속한 수요 확대가 예상되나 국내 기업의 국산화 기술력이 미흡해서 대책이 시급하다”며, 회원사 간의 협업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에 홍 이사는 회원사간의 솔루션 개발시 KTNF의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appliance)를 이용한 공동개발 제안과 ICT 산업에서의 국산 서버 우선 적용방안 등 구체적인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금병욱 팀장은 “1960년대 생긴 신용보증기금을 평생 한 번도 이용하
지 않은 기업들도 아주 많다”며, “정부 기금이 절실히 필요한 기업에게 다가가는 신용보증기금은 절실한 기업의 경우 어떤 방법으로라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구체적인 지원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 달인 10월 18일에는 경영자협의회와 미클의 연합으로 제2회 G밸리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모임을 통해 많은 회원사들이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찾아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희 기자(boan6@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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