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사이버사령관에 김종일 해군 소장 임명 | 2017.09.28 |
29일 공식 취임...조직 안정에 역점 둘 것으로 보여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군사이버사령관에 김종일 해군 소장이 임명됐다. 본지 확인 결과, 공석이었던 국군사이버사령관에 해군작전사 부사령관인 김종일 소장이 선임돼 29일 공식 취임식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공작 사건으로 인해 사이버사령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 대상에서 빠졌던 사이버사령관 임명이 갑작스럽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 적폐청산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갔고, 추석연휴가 끝나고 국정감사가 본격화될 상황에 대비해서 사이버사령관을 임명함으로써 사이버사령부 조직의 안정을 꾀하는 한편, 국감이나 군 적폐청산위원회의 조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조치로 풀이된다. 신임 김종일 사이버사령관은 해군3함대사령관과 해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을 역임했다. 김 사령관은 내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간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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