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청, 중소·중견기업 기술 유출을 막아라! | 2017.10.12 |
‘방산 중소·중견기업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1일 방산 중소·중견기업에 보안관제를 위한 통합보안장비 임차료를 지원하는 ‘방산 중소·중견기업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을 방사청과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보안관제란 외부 해킹 공격 및 침해 등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 및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방사청은 그동안 방산 관련 기업의 기술보호 및 유출방지를 위해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술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등을 시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방산 중소기업은 재정·인력이 부족해 정보 보호 체계 구축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방사청은 방산 중소·중견기업이 24시간 보안관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보안장비를 임차한 때는 업체당 최대 250만원까지 총 1억4000만원의 예산으로 1년간 임차료를 지원할 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방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및 유출방지에 기여하고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청은 “앞으로도 방산 중소·중견기업의 자율적 기술보호 체계 역량 강화 및 보호 기반 확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방사청·한국방위산업진흥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산 중소·중견기업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은 27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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