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선교사 피살된 케냐 여행자제 당부 | 2007.04.03 |
케냐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우리나라 선교사가 지난달 31일 무장강도에 의해 피살된 사건과 관련, 외교통상부는 3일 케냐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외교부는 “케냐는 여행경보단계 4단계 중 제2단계인 ‘여행자제’국가로 분류되고 있으며, 케냐 여행을 가능하면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사건이 발생된 지역은 케냐에서도 치안이 확보되지 못해 무장강도에 의한 살인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범죄다발지역으로, 위험지역 출입은 가능하면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피살된 선교사는 현지 시립영안실에 안치돼 있으며, 케냐주재 한국 대사관은 유가족 면담과 장례식 등 사후수습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케냐 수사당국에 조속한 범인검거를 위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으며, 케냐 수사당국도 사건의 빠른 해결을 약속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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