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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와 사이버영토 지켜라! ‘제10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 개최 2017.10.15

‘사이버 영토수호 안전한 세상 만들기’...다양한 부대행사도 관심
과기정통부 및 BoB 교육생 등 사이버보안 관계자들 대거 참석


[보아뉴스 원병철 기자] 우리 땅 독도와 사이버 영토에 대한 애국심 고취와 건강한 신체를 통한 국력향상을 위한 ‘2017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가 10월 14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개최됐다.

▲ 2017 독도수호마라톤대회[사진=한국정보기술원]


약 5,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됐다.

올해로 10회째인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모토로 하는 애국캠페인으로서 독도가 한국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공동주최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의 첫 번째 목적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는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은 국민건강증진을 통한 국력 향상이다. 특히, 2014년부터 사이버 영토 수호도 강조했던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차세대 정보보안 리더인 BoB 교육생 및 수료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 사이버 보안 리더와 화이트해커, 국군사이버사령부 장병들이 대거 참가하여 사이버 세계 수호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귀빈[사진=한국정보기술원]


김규환 국회의원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 이번 대회는 유준상 대회장이 인사말과 함께 내빈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주영 국회의원, 김규환 국회의원,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권은희 K-BoB Security Forum 공동대표, 송정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 이상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장, 백기승 전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대회 주제곡인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를 불렀으며, 국제경찰무도연맹의 무술시범도 펼쳐졌다. 특별히 세계적인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팬 사인회도 진행됐다.

또한,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는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진정한 독립 역사의식을 알리는 정통무술 예술단 ‘류’의 무술시범을 시작으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개회식 전에 대회 주최 측에서 열린정보장애인협회에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함으로서 독도수호마라톤대회가 나라사랑뿐만 아니라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사진=한국정보기술원]


이와 함께 서울동자초등학교와 대일초등학교, 북서울중학교, 서울사사어린이학교 학생들이 5.4km와 10km 코스에 단체로 참가하여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자라는 꿈나무들에게 독도에 대한 중요성과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고 나라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무엇보다도 체험을 통한 독도 교육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강민성(15세) 군은 “독도에 대해서 책이나 인터넷으로 접했는데, 이렇게 대회에 참석하여 전시된 자료를 보니 독도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특히, 5.4km 출발 전에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쳤을 때 가슴이 뭉클했으며, 독도를 반드시 지켜야 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년 대회에도 꼭 참석하여 다시 한 번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외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유준상 대회장은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독도는 우리가 지켜야할 한국 땅이라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 모두 아실 것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의 독도 수호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특히, 사이버 보안 리더와 화이트해커들이 다수 참가하여 사이버 영토 수호 의지도 다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가 위중할 때 국민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애국운동의 일환으로 그 의미가 크다. 11회가 되는 내년 대회는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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