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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 개관식 개최 2017.10.17

나라사랑과 정보기술(IT)를 접목한 보훈 선양 체험 활동의 새로운 시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가보훈처는 16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VR을 활용한 가상현실 속 6·25전쟁을 체험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VR 영상의 소재인 다부동 전투에 직접 참전했던 국가유공자들을 비롯해 VR 콘텐츠 제작에 참여한 19명의 학생을 포함한 서울디지텍고등학교 학생, 역사어린이 합창단, 일반국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VR 체험존은 청소년 보훈 선양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의 하나인 현충시설 탐방과 최신 정보 기술(IT)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VR 가상 체험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고 국가유공자를 예우하는 보훈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가보훈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참여·체험형 보훈 선양 교육으로 청소년 수련 활동의 민간 전문기관을 지원하는 청소년 보훈캠프와 나라사랑 테마 활동, 청소년이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따뜻한 보훈의 체험 활동으로 청소년 보훈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를 더욱 발전시켜 청소년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훈의식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은 정보기술 영역과 접목해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새로운 트렌드와 연계되는 참여·체험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자라나는 미래 세대가 올바른 국가관과 균형있는 보훈의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독립과 민주화를 주제로 하는 현충시설 탐방·보훈캠프·나라사랑 테마 활동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이 아닌 것을 게임처럼 생각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부여해 게임처럼 만드는 것을 말한다.

‘VR로 전하는 나라사랑 이야기’ 체험존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10월 말까지 운영되며 11월에는 세종시 소재 3개 중학교, 부산유엔평화기념관에서는 12월 중순(12.4~15)까지 운영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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