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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중소기업, GDPR 어떻게 준비할지 궁금하다면? 2017.10.17

네이버, 스타트업·중소기업 위한 GDPR 설명회 19일 개최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에게 내년 5월부터 시행될 예정인 유럽연합(EU) 개인정보보호 일반법(GDPR)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미지=네이버]


네이버는 19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아모리스 강남메리츠타워에 위치한 네이버 D2 STARTUP FACTORY에서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위한 GDPR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네이버 Privacy&Security의 이진규 CPO/CISO가 강사로 나서 전 세계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률 가운데 가장 강력한 법규로 평가받고 있는 EU의 개인정보보호 일반법의 주요 내용을 확인하고, 자사의 서비스가 GDPR의 적용을 받는 대상인지 확인해서 필요시 법제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 폭넓은 개인정보의 정의 △ 아동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특칙 △ 민감 개인정보의 추가 보호조치 △ 주요 사항 위반시 처벌조항 △ 프로파일링 제한, 잊힐 권리, 개인정보 이동권 등 국내에 존재하지 않는 각종 사업자 의무사항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특히, GDPR의 주요 사항을 위반했을 경우 2천만 유로 또는 직전 회계연도 총 매출의 4%에 달하는 과징금 부과가 가능한 만큼 법률 준수사항에 대한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질 예정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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