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기술의 지식재산 경쟁 우위를 선점하자 | 2017.10.19 |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 기술의 IP 보호 전략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1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 기술의 IP 보호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최근 주요국에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후발 주자 위치에 있다. 2016년 특허청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 10년간 인공지능(AI) 관련 특허출원 건수는 2638건인 반면 미국은 약 2만4054건(9.1배)·일본은 4208건(1.6배)에 이르고 있다. 이에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념과 관련 기술 동향에 대한 각계 전문가를 초빙해 수출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고,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분야 동향 및 사업화 사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 기술의 지재권 보호 전략 방안을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혁신 기술’을 주제로 한 △ 4차 산업혁명과 주요 기술 동향(KAIST 이상지 교수) △ 4차 산업혁명 혁신 기술 소개 및 지재권 확보 전략(KETI 양지은 변리사)과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의 특허경영 전략’을 주제로 한 △ IoT 사업 방향 및 구현 사례(KT 김규철 팀장)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소기업 특허분쟁 대응 전략(테스 박병욱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특허청의 지재권 보호 지원 정책으로 △ 분쟁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 지재권 소송보험 지원사업 △ 산업재산권 분쟁조정위원회 제도에 대해 소개했다. 특허청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 기술의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식재산 확보가 필수조건”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우리 기업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의 IP 보호 전략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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