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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의 개인정보보호 고민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로 해결하다 2017.10.19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성결대학교,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도입
개인정보보호 전문기업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위즈블랙박스슈트’ 공급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최근 들어 내부자에 의한 크고 작은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성결대학교가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대학교는 내부의 개인정보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자료=위즈디엔에스코리아]


개인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위즈디엔에스코리아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성결대학교에 자사의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인 ‘위즈블랙박스슈트’를 공급하게 됐고 밝혔다.

개인정보 사고는 한 번에 대량의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는 특성과 유출된 개인정보는 여러 경로를 통해 새로운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위험성으로 인해 사전에 유출을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에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법규에서도 개인정보처리자에게 내부관리계획 수립 및 접속기록 보관 등 안전조치의무를 두고 있다.

개인정보 접속기록관리 분야에서는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위즈블랙박스슈트가 관련 제품 중 유일하게 조달청의 우수제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점유율도 60% 이상 꾸준히 유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위즈디엔에스코리아의 한 훈 이사는 “두 대학에 연이은 수주가 가능했던 것은 위즈디엔에스코리아가 접속기록의 누락이 없는 데이터 신뢰성이 검증된 SW 방식을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적은 인원으로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편의성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 솔루션 시장은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증가하며 전년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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