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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충북도 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2017.10.20

정보보호 신기술 공유를 통한 정보보호 수준 향상 및 인식 제고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충북대학교에서 정보보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충청북도]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수준 향상 및 정보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대학생, 공공기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정보보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세미나는 ‘스마트 안심사회를 위한 정보보호 최신 동향 및 신기술 공유’라는 주제로 사이버 보안 신기술과 개인정보보호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최근 비트코인과 함께 화두가 되고 있는 블록체인 보안 기술 및 발전 전망, 그리고 안전한 사용자 인증 기술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바이오 인식 기술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내용도 함께 제시됐다.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이중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 및 개인의 정보보호 수준 향상 및 인식 제고는 물론 신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창출하려는 사업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도내 지역 기업들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지역 정보보호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21일에 개소한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는 정보보호 전문 교육 외에도 중소기업 및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 보안 취약점 점검, 정보보호 현장 방문 컨설팅 그리고 개인정보보호 기술 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보호 지원 희망 기업은 중부정보보호지원센터 홈페이지(www.kisa.or.kr/issc)나 전화(043-210-0870)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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