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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IT산업 동향] 시스코, 업계 최초 AI기반 예측형 서비스 발표 外 2017.10.23

10월 23일 : 시스코, 에스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삼성서울병원, 닷네임코리아, 라온시큐어, 윈스 등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23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시스코가 업계 최초로 AI 기반의 예측형 서비스를 발표했다는 소식과 에스원이 2017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시스코, 업계 최초 AI 기반 예측형 서비스 발표
시스코 코리아(대표 조범구, www.cisco.com/web/KR)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예측형 서비스 제품군을 23일 발표했다. AI를 바탕으로 한 시스코의 예측형 서비스는 IT 장애 요인을 예측하고 사전에 위험을 예방하며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시켜 준다. 고객이 비즈니스를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전문 기술도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고급 예측·예방 기능이 모두 구현된 시스코의 새로운 제품군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서비스(Business Critical Services)’와 ‘하이밸류 서비스(High-value Services)’로 구성되어있다. 기업은 시스코의 새로운 서비스를 사용해 비즈니스의 연속성과 성장에 위협이 되는 전문 기술 격차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혁신에 더 많은 IT 예산을 투자할 수 있다.

에스원, 2017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에스원은 19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기업사회공헌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으로 에스원이 사회에 안전과 안심을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에스원은 1995년 사회봉사단을 출범한 이래 임직원들의 전문지식이나 특기를 활용하는 재능기부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에스원에는 5개 자원봉사센터와 100여 개의 자원봉사팀이 활동하고 있으며 봉사팀별로 지속봉사처를 연계하여 노력봉사활동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2010년에는 안심누리봉사단을 창단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45명에 이르는 사내 CPR강사를 양성했으며 현재까지 약 80,000여 명이 에스원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 수료증을 취득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삼성서울병원과 한국형 정밀의료시스템 구축 위한 의료 인공지능(AI) 연구협약 MOU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서울병원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AI) 기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로 한국형 인공지능 정밀의료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 오전 삼성서울병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권오정 삼성서울병원장, 임영혁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가 참석해 협약서를 교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MOU 체결로 의료 데이터를 클라우드 상에서 AI로 분석, 임상 의사 결정을 최적화하고 질환 별 예측모델을 확보하는 협력을 시작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의료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애저를 IT 인프라로 제공하며, 삼성서울병원은 이를 기반으로 영상 데이터, 수면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기반의 AI 파일럿 연구과제 3가지를 추진한다.

닷네임코리아, 방화벽·안티랜섬웨어·디스크백업 단독 서버 출시
IT 전문 기업 닷네임코리아(대표 강희승)가 랜섬웨어 예방과 백업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소유권 이전형 기업용 단독 서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에서 잇따라 발생한 대형 랜섬웨어 사고들로 인해 이에 대한 대비의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의 보안 상태가 매우 부실한 상황이다. 랜섬웨어는 무한대에 가까운 변형된 코드를 생산해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원천 방어가 불가능하다. 이러한 공격에서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기적인 백업이며, 강력한 안티랜섬웨어와 방화벽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뿐이다. 닷네임코리아는 이러한 상황에서 랜섬웨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보다 근본적으로 위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통합보안 시스템을 갖춘 소유권 이전형 기업용 단독 서버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라온시큐어, PC용 FIDO 바이오인증 기술 개발
라온시큐어(대표이사 이순형)는 인텔 온라인 커넥트(Intel Online Connect) 기반 PC용 FIDO 바이오인증 기술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PC용 FIDO 바이오인증 기술은 사용자가 패스워드 입력 없이 PC에 내장된 지문센서를 이용하여 장치에 접속할 수 있게 한다. 이 혁신적인 바이오인증 시스템은 FIDO 표준을 구현하고 여러 장치에서 바이오인증 기능을 제공한다. 라온시큐어 PC용 FIDO 바이오인증 기술은 인텔 프로세서에 적용된 보안 기술을 활용하여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지문 정보를 안전한 영역(TEEs, Trusted Execution Environments)에 저장, 지문정보 유출 및 인증 정보 탈취 등 보안 위협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은 PC에서 기업 내부 업무사이트 접속이나 쇼핑몰 결제 시 FIDO 바이오인증을 통해 내부 임직원 인증 및 안전한 결제를 지원한다.

윈스, 방화벽사업 인수...차세대 방화벽 시장 진출
네트워크 침입방지 시스템(IPS)으로 유명한 윈스가 차세대 방화벽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윈스(www.wins21.co.kr, 대표 김대연)는 퓨쳐시스템의 방화벽 사업을 인수해 차세대 방화벽시장에 진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침입방지(IPS)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주력제품으로 성장시켜 5년 이내 차세대 방화벽 매출 200억 원 이상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윈스가 차세대방화벽 기술을 확보하게 되면 침입방지(IPS), 디도스 방어 제품군과 더불어 주요 네트워크 보안 전체를 커버할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라인업을 완성하게 된다. 또한 일본 및 동남아 등 이미 진출중인 해외시장에 차세대 방화벽을 추가로 제안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해 수출확대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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