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능력 중심 소프트웨어(SW) 인재 채용 페스티벌’ 개최 | 2017.10.24 |
‘일하기 좋은 SW 전문 기업 시상식’도 열려...대상은 알서포트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는 24일 성남산업진흥재단에서 ‘2017 능력 중심 소프트웨어(SW) 인재 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하기 좋은 우수 중소·중견 SW 기업에 역량을 갖춘 인재가 유입되고, SW 전공자에게는 불필요한 스펙이 아닌 역량에 맞는 일과 대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따라 사전에 SW 개발 역량 중심의 서류 평가와 인성검사를 진행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당일 현장 면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참관객 등 사전에 지원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기업 홍보와 채용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부대행사로 오전에는 ‘일하기 좋은 SW 전문 기업 시상식’과 ‘고졸 또는 SW 비전공자 출신으로 성공한 SW 기업 임직원들의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일하기 좋은 SW 전문 기업 시상식’은 역량 상승·근무 환경 및 복지·경영진 리더십·사내문화 및 소통 등의 분야로 나눠져 개최될 예정인데,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의 영예는 각 부문 심사에 따라 1위인 알서포트에 돌아갔으며 각 부문별로 10개 기업(슈어소프트테크 등) 수상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앞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알서포트의 양병규 수석연구원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압축유틸리티인 ‘빵집’을 개발하고 SW 전문가로 성장해온 과정을 소개한다. 더불어 강용성 대표(와이즈넛), 김영훈 졸업생(인하대학교)이 비전공자로서 SW 분야에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었던 비결을 안내할 예정이어서 많은 구직자들과 SW 비전공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후에는 채용 페스티벌 참가 기업 관계자가 기업의 비전과 SW 전문가로의 성장 비결을 알려주는 ‘기업 비전 토크쇼’와 함께 특성화 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 SW 전공 학생들의 ‘SW 작품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단 박순환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SW 분야에서의 인재 양성 발판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있어 실력 중심의 채용 문화가 자리잡는 데 일조할 것을 기대한다”며 취업준비생과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공단은 하반기부터 공공 분야를 중심으로 블라인드 채용 확산을 주도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산업계 주도의 채용 문화 혁신을 위해 산업별 직무역량체계(SQF) 연구 및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북 개발 등에 힘쓰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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