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015B가 부르는 ‘21세기 모노리스’ | 2017.10.27 |
![]() ![]() ![]() ![]() ![]() ![]() ![]() ![]() ![]() 노래 한 곡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015B의 ’21세기 모노리스’라는 곡입니다. 1996년 발매된 015B의 6집 타이틀곡으로 벌써 나온 지 20년이 넘었네요. 특히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입니다. 무려 8분에 달하며 당시로는 엄청난 제작비를 들였다고 합니다. 2032년, 지구는 자원고갈과 사이보그 범죄 등의 위기로 다른 행성에 드림시티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은 프로젝트에 징집되었다가 7년 만에 귀환하는 남편과 아빠를 기다리고, 남자가 지구로 돌아온 기차에서 내려 아내와 딸을 만나는 순간 핵이 폭발합니다. 그렇게 지구가 파괴되며 뮤직비디오는 끝납니다. 1996년 만들어진 이 노래에서는 2032년 21세기의 모습을 이렇게 그렸습니다. 노랫말과 사이보그의 탈출, 위기의 국제 정세 등이 나오는 뮤직비디오에서 알 수 있듯이 과학 문명이 만든 어두운 미래를 나타냈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생체인증, 양자암호, 자율주행차, 가상현실… 지금 우리에게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또 모든 것에는 보안 문제가 연결되죠. ‘집 안의 IoT 기기들이 마음대로 작동하면?’ ‘누군가 나의 생체정보를 해킹해서 복제하면?’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점령하면 어쩌지?’ ‘사이버 테러로 국가의 전산망이 마비되면?’ 2017년에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뮤직비디오 링크(유튜브): https://youtu.be/cL7ouri8DiI [유수현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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