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사적 참가 | 2017.10.28 |
11월 1일 김포공항에서 30여기관 참여해 항공기 사고 위기 대응 종합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공항공사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범국가적 총력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본사와 전국 14개 공항, 그리고 항로시설본부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재난 발생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전국 모든 공항에서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11월 1일 김포공항 국제선 계류장에서 30여개 기관 약 350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항공기 사고 위기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해, 항공기 관련 대형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승객 구조·화재 진압 등의 현장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한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3년과 2015년·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고, 2014년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재난 관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성일환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고없이 발생하는 재난 환경에 대응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훈련과 사전 예방만이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위해 전사적 차원에서 재난 관리 역량을 더욱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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