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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SW분리발주 등 컨설팅 시범사업 시행 2007.04.06

정통부는 3개 공공기관을 선정하여 SW분리발주 및 SW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범사업 대상기관은 사업규모(최소 10억원 이상), SW분리발주 실시 계획 등을 고려하여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정보화기획 수립단계에서 시스템 개발 완료 단계까지 SW공공구매제도 적용을 위한 컨설팅, 분리발주 가능한 SW분석 등 분리발주 지원 컨설팅, 분리발주 SW성능비교시험(BMT) 및 SW사업 원가산정 무상 지원 등 발주사업 단계별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선정된 기관의 발주자를 대상으로 SW사업 발주관리에 대한 교육이 실시됨에 따라 대상기관은 선진화된 SW사업 발주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정통부가 시범사업 대상기관 선정 기준으로 SW분리발주 실시를 제시한 것은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이어 또 다른 SW분리발주의 선도적인 사례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이는 SW분리발주 정책 추진에 대한 정통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정통부는 SW사업 전 단계에서 SW공공구매제도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제시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향후 SW공공구매제도 보완시 반영하여 제도의 이행율 제고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SW진흥원이 전담하여 실시하므로 참여하고자 하는 공공기관은 6일부터 20일까지 한국SW진흥원(www.software.or.kr)에 신청하면 되고, 최종 대상기관 선정은 서류심사를 거쳐 4월 말 이루어질 예정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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