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라코드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 취약점은 정보노출! | 2017.11.01 |
미국 어플리케이션 보안업체 베라코드, 소프트웨어 보안 상태 발표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미국 어플리케이션 보안업체 베라코드(Veracode)가 소프트웨어 보안 상태를 31일 발표했다. ![]()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이번에 발표된 베라코드 소프트웨어 보안 상태는 2016년 4월부터 2017년 3월까지 1,400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 400,000건의 평가에 대해 약 2,500억줄의 소스코드를 분석한 결과다. 고객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해 최초로 취약점을 스캔했더니, 약 69.8%는 OWASP TOP 10 안에 포함된 취약점이며, 상당수의 해당 취약점들은 조치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OWASP(The Open Web Application Security Project)는 오픈소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로 주로 웹에 관한 보안 취약점 등을 연구하며, 10대 웹 애플리케이션의 취약점 (OWASP TOP 10)을 발표한다.(2004년, 2007년, 2010년, 2013년, 2017년) ![]()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다만, 고객의 마지막 취약점 스캔 시에는 최초 스캔 대비 취약점이 일부(3.9%↑) 개선됐다. 또한, 최초 및 마지막 스캔 시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된 비중은 각각 11.7%, 8.6%로 조사됐다. ![]()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가장 많이 발견된 취약점은 정보노출 취약점이며, 취약점이 발견된 프로그램 중 약 72.1%를 차지했다. 이어서는 암호화결함(64.9%), 코드품질(61.7%) 순으로 집계 됐다. ![]() [이미지=한국인터넷진흥원] 따라서 소프트웨어 개발 시 취약점은 항상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발 단계에서부터 취약점 스캔을 통한 프로그램 개선 작업이 필요하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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