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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시·군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도 높인다 2017.11.03

시·군 공무원 대상 ‘전문가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강연’ 실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전라북도는 도 공무원에 이어 시·군 공무원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3일부터 21일까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강연’을 실시한다.

이는 도내 시·군 공무원의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해 시·군의 수요 조사를 거쳐 이번 강연을 기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연은 3일 부안군을 시작으로 8일 진안군, 16일 임실군/순창군, 17일 익산시, 21일 전주시에서 진행되며, 다른 시·군 공무원도 희망일에 신청을 받아 강연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강연자는 GIS(지리정보시스템) 분석전문가이자 연세대 생활환경대학원의 송규봉 교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황명권 연구원, 한국빅데이터서비스학회 이사이자 빅데이터컨설팅사인 빅스터 이현종 대표 등 빅데이터 전문가들로 빅데이터의 주요 개념과 활용 사례를 알기 쉽게 강연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그동안 공무원교육원의 빅데이터 활용 과정,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국 빅데이터 톡톡데이’ 운영을 통해 도공무원의 빅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1일부터 3일까지 도와 시·군 빅데이터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해 해당 지자체의 주요 이슈에 대한 혜안 웹소셜 분석, 민원·CCTV 분야의 표준 분석모델을 직접 분석하는 등 시·군 담당자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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