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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 개최 2017.11.03

데이터 중심 시정 구현 및 시민·기업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시는 2일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실무T/F팀 공무원과 자문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6월부터 다양한 빅데이터를 저장·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고성능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을 추진해서 시민·기업·대학에도 개방해 누구나 빅데이터 분석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시범 사업으로 시민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공공데이터 및 국민연금·의료·신용/부채 등의 7개 분야 100종의 자료를 분석 시각화해 경제·고용·의료 분야 등 정책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분석 결과는 빅데이터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서비스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개방형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과 함께 빅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과학적·합리적인 시정 정책 수립 및 시민맞춤형 행정서비스 정책 발굴을 활성화하고, 시스템 이용을 민간에 개방해 기업 등에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재민 행정부시장은 시민개방형 빅데이터 시스템을 적극 알려서 활용도를 높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데이터 분석으로 시민들에게 유용한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부산시의 지능형 전자정부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부산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시민·기업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6일 오전 10시에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빅데이터로 부산을 읽다’라는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저명인사 특강을 개최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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