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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정보학회, ‘2017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 개최 2017.11.03

인터넷통신·빅데이터·인터넷보안·인공지능 분야 등 130여편 논문 발표 및 토론
인터넷기술상, 공로상, 학술상, 학술논문상, 인터넷과 SW 활용 공모전 등 시상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3일 서울여자대학교에서 ‘2017년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 회장인 정승렬 국민대 교수[사진=보안뉴스]


서울여자대학교 미래산업융합대학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는 리앙커뮤니케이션즈, LGCNS, 케이티스카이라이프, 바이컴,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총 130여편의 논문 발표와 함께 토론이 진행됐으며, 논문은 ‘2017년 추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에 실렸다. 논문은 지능형 시스템을 비롯해 인터넷통신, 빅데이터, 인터넷보안, 인공지능 등의 흥미로운 주제연구들로 구성됐다.

한국인터넷정보학회 정승렬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인터넷정보학회는 한국에서 ICT 분야 관련해서는 가장 오랜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며, “교육부 등 정부부처에서 정책 결정을 위해 주요 학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는데, 우리 학회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발표대회에서는 13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인터넷과 SW 활용 공모전 등이 함께 진행된다. 이러한 값진 결과물이 공유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여대 전혜정 총장은 환영사에서 “4차 산업혁명이 현실화되면서 인재 양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창의, 도전정신, 인성 등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경험 속에서 양성된 인재는 초연결시대, 융복합사회를 이끌어갈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번 학술대회가 준비된 인재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에 나선 전자부품연구원 이규복 본부장은 “한국인터넷정보학회가 IT 산업 및 인터넷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전자부품연구원은 2016년 4월 한국인터넷정보학회와 MOU를 맺고 차세대 인터넷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설적인 협력관계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인터넷기술상 수상자를 비롯해 공로상, 학술상, 학술논문상, 인터넷과 SW활용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도 함께 거행됐다.

바이컴 박병철 대표가 무선데이터 및 음성통신 기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인터넷기술상을 수상했다.

공로상에는 2017년 춘계기념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인 부경대학교 김창수 교수와 2017년 춘계기념학술대회 학술위원장으로 활동한 김유신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학술상은 논문지 및 학술대회 최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연세대학교 정종문 학생이 수상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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