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4차 산업혁명 대응 ‘방산 테크데이’ 개최 | 2017.11.04 |
국방과학연구소 이성은 본부장·산업연구원 장원준 부장 강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창원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방위산업에 대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창원컨벤션센터 302호에서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이정환 창원시첨단산업육성위원장(재료연구소), 오병후 방산클러스터 회장 등 관내 방산기업과 일반기업 CEO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테크데이’를 개최했다. ![]() [사진=창원시]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산 테크데이’는 창원지역 방산기업의 요청에 따라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창원지역의 중소기업이 내수에서 벗어나 수출 유망 기업으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방산 테크데이’에서는 국방과학연구소 이성은 6기술연구본부장과 산업연구원 장원준 박사를 초청해 ‘해군 무기체계 국내 개발 현황 및 국산화 개발 협력 방안’, ‘한국 방위산업과 방산 중소기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다. 강연에서 국방과학연구소 이성은 본부장은 국내 연구개발 절차·해군 무기체계 국내 개발 현황·국산화 개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어 산업연구원 장원준 방위산업연구부장은 국내 방위산업 주요 지표 소개, 대내외 방위산업 환경 변화와 사례 분석, 한국 방위산업이 나아갈 길, 한국 방산 중소기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강연과 기업 애로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뤄졌다. 이번 ‘방산 테크데이’는 지난 6월 기업 CEO아카데미를 시작으로 9월 ‘로봇 테크데이’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 직접 접목이 가능한 형태로 맞춤식 강연이 이뤄지고 있어 참여자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창원시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센서산업, 수소산업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에 비해 정보력이 약한 중소기업 중심으로 미래 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 지원을 위해 ‘테크데이’를 격월제로 운영해 나가고 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전국 방산기업의 20% 이상이 창원지역에 소재하고 있어 ‘방위산업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창원지역의 방위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기회로 삼아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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