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성규 제2차관, ‘무인항공기 테러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참석 | 2017.11.04 |
국토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합동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부는 지난 2일 고양시 및 파주시 주민 약 60만명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고양시 소재 고양정수장에서 맹성규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용수 공급 중단에 대비한 안전한국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에는 국토부, 한국수자원공사, 고양시,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소방서, 육군제9사단, 명지병원, 에코엔 등 9개 기관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훈련은 최근 이용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무인항공기 ‘드론’에 의한 폭발물 투하 테러로 인명 피해와 정수장 시설물이 파괴돼 고양시와 파주시 일부 지역에 단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한, 대규모 재난 상황 발생 시 효과적인 초동 대응과 재난관리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집중 점검해 국토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맹성규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훈련에 참여한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평상시 본인의 역할과 임무를 숙지하고 SNS 활용 등을 통한 유관기관 간 소통체계를 마련해 실전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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